미래는 분산형 AI다

2026-03-07·Bitten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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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ST - This Week in Startups는 실리콘밸리와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팟캐스트 중 하나. 호스트인 Jason Calacanis는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엔젤 투자자로 우버, 로빈후드, 텀블러에 극초기 투자자.

금주 This Week in Startups에서 Bittensor를 비중 있게 다룸. 얼마 전, Jason Calacanis가 이끄는 Stillcore Capital이 실제 TAO 생태계에 직접 투자하고 있고, Bittensor를 인공지능판 TCP/IPAI 스타트업의 Y-Combinator로 보고 있기 때문.


BitTensor($TAO) 소개 배경 및 투자자 측면의 의미 분석

1. 폐쇄형 AI(Big Tech)에 대항하는 '경제적 대안' 확인

현재 AI 시장은 OpenAI나 Google 같은 거대 기업이 데이터와 연산을 독점하는 구조. Bittensor는 Walled Gardens을 허물고, 누구나 기여하고 보상받는 분산형 AI 인프라를 구축 중

→ 투자자에게 의미

$TAO는 단순한 'AI 테마 코인'이 아니라, 거대 테크 기업의 독점 비용보다 50~90% 저렴한 실질적인 서비스 - 추론, 영상 압축, 저장 등를 제공하는 네트워크의 지분임. 즉, "AI 인프라의 민주화"라는 거대 담론에 배팅하는 강력한 근거를 제공.


2. 'Dynamic TAO - dTAO'를 통한 투자 구조의 진화

Bittensor 내부의 개별 서브넷(Subnet)들이 마치 독립된 스타트업처럼 경쟁하고, 그 성과가 직접적으로 토큰 가치에 반영되는 dTAO 메커니즘에 주목.

→ 투자자에게 의미

이전에는 $TAO라는 전체 네트워크에만 투자했다면, 이제는 성과가 좋은 특정 서브넷(예: 코딩 보조, 의료 데이터 분석 등)을 선별해 투자 - Staking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는 주식 투자자가 지수(Index) 투자에서 개별 성장주 투자로 영역을 넓히는 것과 같은 기회를 의미.


3. 실리콘밸리 자본의 본격적인 유입 신호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와 같은 저명한 엔젤 투자자가 Stillcore Capital이라는 전용 펀드를 만들고, 유망 서브넷의 '알파 토큰'을 선점하려는 전략을 공개. 또한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TAO 신탁 상품 등 제도권 자금의 움직임도 언급.

→ 투자자에게 의미

"비트코인 초창기를 보는 것 같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는 $TAO가 단순한 투기 자산에서 기관급 포트폴리오 자산으로 격상되고 있음을 시사. 특히 25년 12월 반감기 (일보상량 7200 TAO → 3600 TAO) 이후 2026년으로 예정된 서브넷 수 확장(128개 → 256개)으로 공급은 줄고 수요(유틸리티)는 느는 강력한 가격 촉매제로 작용 가능.

4. 영상 타임라인 및 주요 내용

  • [00:00] 인트로
  • [04:11] 암호화폐와 AI 에이전트의 폭발적인 교차점
  • [05:49] Mark Jeffrey 합류!
  • [06:13] 비텐서 설명 — TAO가 AI 제품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
  • [07:37] Mark가 꼽은 최고의 비텐서 프로젝트들
  • [12:20] 서브넷 토큰(Subnet Token)의 작동 원리
  • [17:34] Crucible Labs 지갑을 통한 서브넷 토큰 할당 간소화 방법
  • [22:42] 개인 정보 보호 추론(Private Inference)과 암호화된 AI 프롬프트의 중요성
  • [33:07] AI가 고전 영화와 미디어를 복원하는 방법!
  • [40:57] SetUpClaw의 "설정 후 방치형(Set it and forget it)" AI 에이전트
  • [48:08] Startup-in-a-box for the AI economy
  • [54:35] Lon과 Jason의 "오프 듀티(Off-duty)" 토크